2009년 07월 21일
*KBC VR-2 LADY KILLER * 1부


지난 6월 1일부터 13일까지 KBC&SPARX와

온라인 모터사이클 미디어 바이커스랩(
www.bikerslab.com)이 함께한

2009년 신모델 제품들에 대한 체험단 모집이 있었습니다.



우연찮은 기회에 제가 체험단 선정인원중 한명으로 뽑히게되었습니다.

체험단 진행은 새로운 모델들중에서 자신의 취향을 어느정도 반영해서

KBC의 VR-1 , VR2 , FORCE RR , FFR(시스템)의 11개 제품과

SPARX의 6개제품의 총 17가지 모델중에서 하나를 고를수 있었고

선택한 헬멧과 함께 7월4일부터 21일까지

총 2주일간의 기간동안 체험하게되는 방식이었습니다.


헬멧에 대한 리뷰를 작성하게 되면서 많이 고민을 해봤습니다.

과연 어떤방식으로 어떻게 글을 작성을 해야하는가에대한

그리고 어떤식으로 테스트를 해야하는가.. 라는 고민이었습니다만

다시금 생각해보니 전문 리뷰어도 아니고 리뷰에 대한 경험도

거의 전무하다시피 한 사람이 어설프게 따라하려 해봤자 엉성한 글밖엔 되지않겠다고

생각이 들었기에 다른 누군가에게 돌아갈수도 있었던 기회를 제가 잡았기에

할수있는한 확실하게 체험하고 느낀바대로 글을쓰자고 다짐했습니다.


2주일간 총 주행거리 1000km이상 그리고 주야간 가리지않고

우천시와 맑은날을 주행후 본 글은 작성되었습니다.










7월4일 기다리던 헬멧이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KBC VR-2 LADY KILLER 디자인이 상당히 화려한 헬멧으로

이미지로만봐도 짐작될만큼 강련한 컬러링을 자랑합니다 .

우선 박스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상당히 좋은 질감의 검은색 박스입니다.

깔끔하고 좋습니다.




개봉하자마자 KBC의 로고가 커다랗게 쓰여있는 커버에 싸여진 헬멧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꺼낸상태 그대로 정면모습입니다.


이어서 옆면



커버를 벗겨내자 여러가지 안내문구가 적힌 쉴드보호필름이 붙어있는 헬멧이 그 모습을 드러냅니다.



옆면



뒷면


후면 송풍구의 사진입니다

사진을 찍을 당시엔 몰랐지만 나중에 이미지를 확인해보고서야 무엇인가 살짝 뭍어있었던걸 눈치챘지만

그리 크게 신경쓰이지는 않을정도입니다

이 부분은 기존 VR-2와 외관상 동일한 부분입니다

기존의 송풍구도 형태가 좋았기에 굳이 바꿀필요는 없었을 부분입니다



모델명답게 측면약간 뒤쪽에는 화려하고 강한 느낌의 레이디킬러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기존 VR-2모델과의 큰 차별점중의 하나인 새로운 송풍구 여닫이입니다



기존의 VR-2 스텔스 모델의 송풍구입니다

두 모델을 착용하고 주행중에 열고 닫고 해봤습니다만 

왜 진작에 이렇게 만들지않았던걸까란 생각이 들 정도로 편하게 바뀌었습니다

이전 모델의 경우에는 손으로 똑딱똑딱하면서 하는 부분이다보니 과하게 힘이 들어갔을시에

망가지기가 쉬웠습니다 만 이번 모델은 가볍게 손으로 살짝 만져주면 오픈되는 구조입니다

그렇다고해서 주행중에 스스로 열린다던지 하는정도는 아니고 딱 적절한 정도로

고정이 되어줍니다


쉴드는 스크래치를 어느정도는 막아주는 기능이 기본적으로 붙어있습니다

물론 어떤 쉴드던지간에 국내외제품을 막론하고 스크래치와 스톤칩 그리고 날파리로부터

무적인 쉴드는 없습니다만 상당히 스크래치를 잘 막아줍니다



전면 하단 송풍구는 디자인적으로 기존의 모델과 큰 차이점은 없습니다


헬멧을 선택하면서 가장 크게 신경쓰이는 부분이 첫째로 가격 둘째로 디자인

마지막으로 외피의 크기가 아닐까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부분입니다(물론 안정성은 기본입니다)

외피가 사이즈별로 다른 모델들도 있습니다만

VR-2모델은 차이는 외견상 없어보입니다

현재 사용중인 VR-2스텔스 모델이나 SUOMY익스트림 모델의 경우

일부러 넉넉하게 XL사이즈로 착용하고 있습니다

이번 체험단 선발시에는 사이즈를 한 치수 작게 주문을 해서 외피의 크기도

비교해볼 요량으로 신청했습니다

아무래도 바이크를 타는 입장에서는 대두효과를 무시할순없기에..


원근감때문에 사이즈가 달라보이지만 레이디킬러가 살짝 작습니다

정면에서 보기에도 살짝 차이가 납니다

무게는 저울이 집에 없는만큼 실제로 재보지는 못했으나

기존 모델과는 큰 차이가 없다고 느껴집니다(착용하고 주행했을시)





KBC헬멧의 장점중의 하나가 바로 손쉽게 교체할수있는 쉴드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도구가 필요없이 쉴드를 위로 올려놓은 상태

엄지손가락이 위치한곳에있는 부품을 가볍게 아래로 당겨주면

바로 분리가 됩니다

너무 손쉽게 할수있는 탈착방식으로 인하여 쉴드를 열어놓은 상태로 주행할때

제멋대로 닫혀버릴수있는점을 걱정할수도 있겠지만 쉴드를 고정해주는 기어파츠가 고장나지 않는이상은

고속주행에서도 그런 문제는 전혀 발생하지 안았습니다

혹시라도 고장이난다면 인터넷에서 바이크용품을 파는곳이면 5000원이라는 저렴한가격에 쉽게 구할수있습니다


내부 구성물은 기존의 VR-2와는 차이가 없습니다

기존 모델들 역시 내구성이나 안전성에서는 훌륭했었기에 크게 흠잡힐 부분은 없다고봅니다

신형의 내부구성물만 근접해서 다시 한장찍어보았습니다

턱가리개가 기본적으로 포함이 되어있다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




헬멧 도착이후 지금까지 제 소유의 바이크 및 여러 바이크들을 타면서

제것만 타고 주행한거리가 VTR의 경우 1026km이며 스쿠터도 대략적으로 100km이상

다른 바이크들까지 합하면 1500km가 넘는 거리를 주행하며

쉴드의 스크래치방지기능을 테스트하기위하여 세척없이 다녔습니다

사진상으로는 심하게 더러워진것처럼 보이는것은 아니지만

실제로 봤을때는 날파리와 스톤칩 그리고 먼지로 심각한상태였습니다


쉴드를 쉽게 분리후 

흐르는물에 세제없이 살살 닦아준뒤의 모습입니다

눈으로 대충 훑어봐도 상당히 스트레스를 받았던 쉴드라곤 생각할수없을만큼 깨끗한 모습입니다



글이 너무 길어지는 관계로 나눠서 올리겠습니다





by 진영 | 2009/07/21 03:11 | 바이크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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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토니로보 at 2009/07/21 21:42
아티스트가 작업한게 아닐까 싶을정도로 깜장봉지 뒤에 나온 첫느낌은 간지좔좔
Commented by 진영 at 2009/07/22 00:21
디자인은 진짜 간지가 좔좔 흘러내려요 ㅠㅠ)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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